'아침마당' 전원주 "노인 연령 65세? 81살에도 좋아하는 남자 생긴다"
2019. 03.07(목) 08:38
아침마당 전원주
아침마당 전원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노인 연령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7일 오전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탤런트 전원주, 노인상담전문가 이호선, 노후설계전문가 강창희, 장용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노인 연령 65세,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패널 전원주는 "65세가 노인이라니 콧방귀 나온다. 65세면 청년이다. 그때 한창 팔팔할때다. 내가 국제전화 광고 찍을 때가 60세였다. 일주일을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펄펄 날았다. 하루도 쉬지 않고 짧은 다리로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며 "내 기운이 그때 생긴 거 같다. 그런데 65세 노인이라고 집 구석에 틀어박히라니, 완전히 반대다. 노인 평균 연령 높여야 한다는 것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아직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고 그러는데, 81살이다. 여자로 봐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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