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이수경, 성형집도의 빼돌렸다 [종합] |
| 2019. 03.06(수)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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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자신의 정체 추적에 박차를 가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43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산하와 도경은 도경의 정체가 수호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도경과 수호가 같은 수술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발견된 탓이었다. 도경은 수호와 도경의 얼굴을 바꾸는 수술을 한 의사 손중기를 쫓아다니며 진실을 알아내려 애썼다. 도경은 의사의 곁에 붙어있으며 그를 코너로 몰아붙였고, 의사는 “진실을 알고 싶으면 대가를 치러라”라고 이죽거렸다. 도경은 원본 동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의 멱살을 잡았다. 의사는 “지금은 없다”라며 야비한 태도를 고수했다. 산하와 에스더의 대립각 역시 절정에 달했다. 산하는 “돈 때문이었나? 재벌 며느리? 재벌 사모님 자리가 탐나서? 에스더 당신 벌 받아야 돼”라며 “나랑 수호 씨가 당신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스더는 “네가 아무리 애써봤자 증거 없어”라고 말했다. 산하는 “그럴까”라며 증거 수집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남준은 도경과 의사가 같이 있다는 사실을 못내 신경쓰며, 도경과 의사가 있는 호텔방을 찾아갔다. 도경은 시치미를 떼며 의사를 얼른 다른 곳으로 빼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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