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S, 소형기획사 그룹의 당찬 포부 담긴 컴백 [종합] |
| 2019. 03.06(수)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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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 에스아이에스 컴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 지해 달 민지 가을 앤 세빈)가 자신들의 매력을 백분 발휘할 콘셉트를 가지고 본격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SIS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2시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K-HALL에서 열렸다. SIS의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는 일렉트로닉 하우스를 기반으로, 강렬한 비트와 신스 위 밝고 활기찬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너의 소녀이자 편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메시지도 담아 SIS만의 친숙하고 귀여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3집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와 지난 1집 '느낌이 와', 2집 '응(SAY YES)'과의 차이점에 대해 세빈은 "'느낌이 와'는 데뷔곡으로서 굉장히 청순하고 풋풋했다면, '응'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모습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청순하고 수수하면도 중간중간에 섹시함을 조금씩 얹었다. 저희가 그 섹시함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섹시함을 찾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세빈은 "'응' 활동 이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팬들이 좋아해 줄 거라는 생각에 설렘을 갖고 연습을 열심히 했다"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리더 지해는 SIS가 비록 소형기획사의 걸그룹이지만, 대형기획사의 그룹 못지않다며 반드시 성공 가도에 오를 거라 확신했다. 지해는 "사실 저희가 조금 더 음악방송이나 미디어에 노출되고 싶은 욕심이 큰데, 컴백 대란이지 않느냐. 음악 방송 한 번 서기도 쉽지 않은 실상다. 그래도 회사에서 노력을 해줘서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나가려 한다"며 "앞으로는 다른 방향으로 도전해야하지 않나 싶다. SNS, 유튜브 등 저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지해는 "소형기획사에서도 괜찮고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빛이 나는 소형 기획사의 SIS가 돼서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SIS 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저희끼리 뭔가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저희가 회사에 의견을 제시하면 실제로 의견이 반영이 되는 등 적극 수렴해준다.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준다. 이번에는 의상에 참여를 했고, 앞으로는 작곡에도 참여하려 한다. 앞으로는 저희가 직접 만든 앨범을 제작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세빈은 "올해는 팬들과 더 많이 만나고 싶다"면서 "최근 스쿨어택을 많이 다니는데 학생들에게 반응이 조금 있더라. 이번 활동을 통해 '초통령'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싶다"고 간절히 바랐다. 민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힘들고 지치기도 했는데, 그랬던 만큼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해외활동도 하면서 SIS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끝으로 당찬 어조로 음원 순위 1위와 역주행을 목표로 삼아 눈길을 끌었다.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로 돌아올 SIS는 이날 저녁 6시 방송되는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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