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라스' 효과, 유튜브 구독자 9만→14만" (정희)
2019. 03.05(화) 13:27
정오의 희망곡, 강민경
정오의 희망곡, 강민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달라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솔로 앨범을 낸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유튜버로 변신한 강민경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강민경은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구독자가 늘었다. 출연 전에는 9만명이 좀 넘었는데 지금은 14만명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은 놀라며 "확 늘었다. 거의 2배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유튜버가 본업이 아니다. 사실은 SNS 계정을 하나 더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거라 광고에 대한 욕심이 없다"며 "그래서 요즘 주위에서 '똥멍청이' 소리를 듣는다. 다들 내가 답답한가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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