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vs LM' 진실공방→새 SNS 개설, 어떤 말 할까 [이슈&톡]
2019. 03.04(월) 11:12
강다니엘
강다니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분쟁 중인 가운데 개인 SNS 개설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이 SNS를 통해 어떤 말을 꺼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강다니엘이 지난달 21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엔터)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다니엘이 LM엔터로 보낸 내용증명에는 "계약서 조항을 수정해주지 않으면 전속계약이 해지된다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해 LM엔터는 "강다니엘이 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계약서 조항을 수정하자고 한 것이다. 현재 계약서 조항 변경을 두고 양측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강다니엘의 소속사 분쟁에 대해 가수 승리가 배후에 있다는 의혹, 40대 여성이 배후에 있다는 의혹 등 소문이 무성해진 가운데, 강다니엘이 이날 밤 직접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게재했다. 강다니엘은 글을 통해 "진실은 꼭 알려질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더욱 키웠다.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측과 분쟁 중에 있다"며 "SNS로도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많은 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해 왔다. 자발적 양도를 부탁하며 기다려왔지만 소속사는 SNS 계정의 양도를 거절했고, 오늘 분쟁 중이라는 기사가 나가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기사를 접하고 고민하는 시간 동안 사실이 아닌 많은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많이 당황스러웠으나, 저보다는 여러분이,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치시게 될 팬여 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다림이 너무 많았다.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강조하며 "어서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 나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강다니엘이 4일 정오 새롭게 개설할 SNS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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