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in 채텀', 가죽 옷·돌칼 '원시시대 귀환' [종합]
2019. 03.02(토) 22:15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원시 시대로 돌아간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채텀 생존기가 공개됐다.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채텀으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김병만은 햇수로 9년 차를 맞은 '정글의 법칙'의 역사를 회상했다. 그는 "이번이 41번째 정글이다. 초심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센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초적인 도전을 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그가 선택한 곳은 뉴질랜드 채텀, 과거 '정글의 법칙' 팀이 한 차례 생존을 경험한 곳이다. 같은 장소를 두 번 방문한 것은 '정글의 법칙'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채텀 행을 위해 김종민, 김인권, 돈스파이크, 나라(헬로비너스), 문가비, 백호(뉴이스트)가 멤버로 참여했다. 이들은 예전 '정글의 법칙' 영상을 보며 철저한 예습을 거쳐 채텀에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맨손 생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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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가죽을 지급 받아 돌로 머리를 넣을 구멍을 뚫어 가죽 옷을 만들었다. 이어 무거운 통나무를 들어 직접 옮기고, 힘을 모아 바닷가에 번듯한 집을 만들었다.

이어 문가비 김인권은 직접 돌칼을 만들어 전복 잡기를 시도했다. 돈스파이크는 화덕을 만들었고, 김병만이 능숙하게 불피우기에 나섰다. 태초의 상태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이들의 생존 첫 날이 비교적 수월하게 지나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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