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 이제훈·허준호·이시영, 3·1절 100주년 기념한 ★
2019. 03.01(금) 16:40
이제훈 허준호 이시영 3·1절
이제훈 허준호 이시영 3·1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제훈과 허준호, 이시영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렸다.

이제훈은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은 자신의 SNS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국민 중 한 명으로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독립을 위해 힘쓰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며 태극기와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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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역시 자신의 SNS에 "대한독립 만세.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대한독립'이라고 적힌 태극기를 점퍼 뒤에 붙인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시영은 SNS에 민족 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게재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독립선언문을 게시하고 낭독해 많은 분들이 읽어볼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 열린다고 한다. 부끄럽게도 한 번도 독립선언문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소리 내어 몇 번을 읽어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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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시큰했다. 여러분들도 독립선언문을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보고 지금 우리의 삶을 영위하게 해주신 독립운동 위인들과 위안부 할머님들의 고통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독립선언문 읽기에 동참하자는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허준호 SN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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