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정재순, 유이 만나려 병원 탈출 |
| 2019. 02.24(일)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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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정재순이 유이를 만나기 위해 요양병원을 탈출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박금병(정재순)을 만나러 간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금병의 병세는 날이 갈수록 악화됐다. 계속해 명희를 찾는 박금병 때문에 결국 왕진국(박상원)은 김도란에게 전화를 해야 했고, 김도란은 요양원을 찾아왔다. 김도란을 본 박금병은 "명희야"라고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김도란은 태연한 척 박금병과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박금병은 곧 치매 증상이 없어지고 김도란을 알아봤다. 박금병은 김도란을 부른 것을 미안해 했다. 왕진국 역시 김도란에게 사과했고, 김도란은 "할머니께 받은 은혜 갚는다는 마음으로 왔다. 미안하다는 말씀 하지 마시라"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왕진국이 성의 표시를 한 돈마저 거절했다. 이후 박금병은 다시금 증세가 악화됐다. 명희를 찾겠다며 한밤중 병원에서 탈출, 택시를 타고 김도란의 집으로 향했다. 김도란과 강수일(최수종)은 박금병의 방문에 당혹스러워 했고, 왕진국과 식구들은 사라진 박금병에 당혹스러워 하며 김도란의 집을 찾아왔지만 박금병은 돌아가지 않겠다며 누워서 악을 썼다. 결국 김도란은 박금병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할 수 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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