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바보 형사 김성균 ‘쥐락펴락’
2019. 02.22(금) 22:45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남길이 ‘바보 형사’ 김성균을 쥐락펴락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5, 6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이영준의 죽음으로 형사 구대영과 짝을 지어 다니며, 대영을 은근히 협박하고 쥐락펴락했다.

해일은 “지옥이 뭔지 아냐.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다음 생에 또 태어나서 또 이렇게 사는 것이다. 무한반복”이라며 대영에게 이죽거렸다.

대영은 얼어붙은 표정으로 해일을 바라봤다. 해일은 ‘깡패 사제’ 그 자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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