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이나, '스님 같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大공개
2019. 02.22(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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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동상이몽2'에서 작사가 김이나가 남편과 "14년 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사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한다.

앞선 촬영에서 MC 김구라는 "이분의 주머니는 마르지 않는 화수분"이라며 김이나를 소개했다. 김이나는 지난 2006년, 현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인 조영철과 결혼해 올해 결혼 14년 차로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커플 중 가장 '최고참' 이다.

김이나는 "남편과 14년 째 연애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MC 서장훈은 "내가 남편 분을 잘 안다"며 "별명이 '스님'이다. 늘 침착하고 평온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이나는 결혼 생활을 '연애 중' 이라고 표현한 부부답게 둘 만의 특별한 놀이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이나는 남편 조영철과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남편과 직장 선후배 사이로 만난 김이나는 "내가 먼저 남편의 매력에 빠져 프러포즈를 제외한 모든 대시를 내가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이나는 "남편은 수줍고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라며 "주변 동료들에게 '나 저 남자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소문 내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14년 째 연애 중'인 결혼 스토리부터 스님 같은 남편을 넘어오게 만든 대시 노하우를 방출한 김이나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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