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3년 만에 제작발표회, 정말 떨린다" (슬플때 사랑한다)
2019. 02.21(목) 17:36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연출 최이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이섭 PD, 배우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박하나가 참석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한별은 주인공 윤마리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간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배우 활동에 임하지 못했던 터다.

박한별은 "제작발표회가 거의 3년 만이다. 너무 떨리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예쁘게 봐 달라"고 복귀 인사를 전했다. 출산과 육아를 겪은 어머니가 됐음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박한별이 출연하는 '슬플 때 사랑한다'는 23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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