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품격' 장나라 테러 습격→신성록 목숨 위기 [종합] |
| 2019. 02.20(수)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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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신성록 장나라 신은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가 전국민 앞에서 황실의 모든 악행을 고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9, 50회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이혁(신성록) 황제 10주년 즉위기념 행사에서 황실의 악행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써니는 자신을 감금 시킨 황실에도 불구, 민유라(이엘리야) 도움을 받아 행사장으로 향했다. 오써니는 전국민이 보고 있는 기자회견에서 이혁이 차로 나왕식(최진혁) 어머니를 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 나왕식을 총으로 쏴 물에 빠뜨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써니는 충격과 공포로 뒤덮인 행사장 단상에 서서 이혁의 악행을 차근차근 밝혔다. 오헬로(스테파니 리)는 이혁이 수혈 새치기를 해 오써니와 자신의 어머니가 죽었다고 밝혔고, 그 밖의 자잘한 악행들 모두가 오써니의 입을 통해 밝혀졌다. 이어 청금도의 비밀도 밝혀졌다. 마약 쿠키의 시발점이 황실 소유의 청금도였다는 사실도 밝힌 것이다. 강주승(유건)까지 등장해 소현황후의 죽음이 청금도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태후(신은경)은 분노했다. 태후는 악행의 배후가 자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 행사장을 떠나기 위해 꾀병을 부렸다. 황후가 행사장을 떠나자마자 표부장(윤용현)이 폭탄을 터트렸고, 오써니는 태후의 이름을 밝히지 못한 채 쓰러졌다.
이후 오써니는 황급히 행사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구석에 쓰러져있던 이혁을 발견했다. 이혁을 깨워 일으키려던 오써니는 추가 폭발로 인해 떨어진 나무 기둥에 맞에 정신을 잃었다. 그 순간 깨어난 이혁이 오써니를 안아 들고 행사장을 벗어나려 했다. 하지만 행사장 문을 나서는 순간 이혁의 뒤에서 폭탄이 터지며 그의 생사를 짐작할 수 없게 됐다. 더군다나 이어 방영된 마지막 회 예고에서 "내가 본 이혁 황제의 마지막은"이라는 대사를 하는 오써니의 모습이 공개돼 이혁의 생사가 불투명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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