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박윤재 사업 훼방…서효림과 대립각 [종합] |
| 2019. 02.20(수)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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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라 운명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김혜리가 박윤재 서효림과 대립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78회에서는 최수희(김혜리)가 유해성분이 든 염료를 추천해 양남진(박윤재) 팀이 막대한 손해를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 한승주(서효림)은 염료에 문제가 생겨 최종 생산된 옷에서 유해성분이 검출, 해당 옷을 입은 아동들이 아토피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 신세를 지는 사고를 겪었다. 제품 환불은 물론 공장 가동까지 중단돼 피해 금액이 막심한 상황에, 기업 이미지에도 손해를 끼치는 대형 사고였다. 양남진 한승주는 충격에 빠졌고, 이상현(조덕현)은 염료를 추천해 준 최수희를 의심하며 그의 사무실로 뛰어 올라갔다. 최수희는 자신은 추천만 했으며 그걸 검사하는 건 이들의 몫이였다고 발뺌했다. 그 과정에서 최수희는 양남진과 말싸움을 벌였고, 이들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사내에 퍼지게 됐다. 최수희는 경연 결과를 본 후 쓰러진 아들 최시우(강태성)를 위해 정진아(진예솔)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고선규(강두)는 "억지로 떼어 놓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알아봐서 뭐하실 거냐"고 물었고, 최수희는 "수고해 달라. 사례비는 넉넉히 주겠다"며 입을 다물었다.
한편 한승주는 최수희를 찾아가 말싸움을 벌였다. "아드님 아픈 것도 다 당신이 잘못 살아서다"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자신을 때리려는 한승주의 손을 잡아 채며 맞섰다. 박윤재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병원비 등을 보상하고, 환불절차를 밟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비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자신의 힘으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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