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김진우·하연주, 위태로운 삼각관계 돌입 [종합]
2019. 02.19(화) 20:3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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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 김진우, 하연주가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32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는 도경이 자신의 남편 수호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도경의 방에 들이닥쳐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사실을 확인했다.

산하는 “보라색 히아신스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우리 남편과 내가 가장 좋아하던 꽃”이라며 자신이 도경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고 명시했다. 도경은 산하가 나가자마자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에스더는 “무슨 실례를 했냐. 박도경은 내 남편이다. 다른 사람들 눈 피해 무슨 수작 부리냐”라고 소리쳤다. 산하는 “수작은 에스더 씨가 부렸다. 거짓말, 수작, 다 에스더 당신 전문이잖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로써 산하는 도경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심증으로 확인하며, 에스더와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하게 됐다. 에스더는 “우리 도경 씨랑 방에서 뭐했냐”고 절규했고, 산하는 “확인할 게 있었다. 확인 이미 끝냈다”라고 대답해 에스더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에스더는 도경에게도 방에서 있었던 일을 캐물었지만, 도경은 에스더에게 별다른 마음이 없었기에 에스더의 말을 무시하다시피 했다. 불안감이 차오를 데로 차오른 에스더는 급기야 히아신스 화분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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