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정체 확인하려 호랑이굴 입성 [종합]
2019. 02.18(월) 20:25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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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김진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섰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32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는 아우라 그룹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를 받았다. 산하는 도경이 자신의 남편 수호라고 의심하는 상황에서, 이 기회를 통해 반드시 도경의 정체를 확인하리라 마음 먹었다.

산하는 회장에게 정식 초대를 받은 상황을 이용해, 어른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넸다. 애라는 남준이 좋아한다는 산하를 비웃으며 “두 사람 언제부터 가까웠냐”라며 상황을 비꼬았다.

산하는 “남준 씨가 있어 불편하지 않다”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도경은 그런 산하와 남준 사이에 질투를 느끼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산하는 일부러 물을 엎지르고 2층으로 홀로 올라왔다. 산하는 얼른 도경이 홀로 있는 방에 들이닥쳤다. 그는 “박도경 씨에게 확인하겠다. 박도경 씨, 옆구리에 흉터 있냐”고 물었다.

산하는 도경의 옷깃을 들추려 했다. 그 순간 도경은 무례한 산하의 손을 강하게 붙잡아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과연 산하는 도경의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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