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황후의품격' 하차 소감 "어렵게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
2019. 02.15(금) 12:07
최진혁, 황후의 품격 조기 하차 소감
최진혁, 황후의 품격 조기 하차 소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조기 하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5일 오전 최진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출연 중이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최진혁은 "이미 기사로 접하신 분들도 있지만 전 어제 방송을 끝으로 다음 주부터는 안 나오게 됐습니다. 시간 내서 어렵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 어렵게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황후의 품격' 제작진은 "14일 48회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왕식과 우빈 역을 맡은 최진혁 씨는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에 따라 스케줄 상 20일과 21일 방송분에는 출연하지 않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황후의 품격'은 당초 14일 방송된 48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회 연장이 결정되며 종영이 일주일 미뤄졌다. 최진혁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예정돼 있던 대만 팬미팅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최진혁의 하차가 불가피해졌고, 드라마는 남자 주인공이 빠진 상태에서 종영을 맞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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