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김병옥 음주운전 여파로 결방, '눈이부시게' 편성 |
| 2019. 02.14(목)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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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김병옥 음주운전 여파로 결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병옥의 음주운전 여파로 '한끼줍쇼'가 결방했다. 13일 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가 결방했다. 당초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한끼줍쇼'는 이날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연출 김정현) 홍보 차 출연한 진구, 김병옥 편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송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김병옥이 경기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해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병옥은 대리운전 이후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고,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병옥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며 그의 음주 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한끼줍쇼'는 방송을 하루 앞두고 결방을 결정했다. 편성표 빈 자리에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재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김병옥은 '리갈하이'에서도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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