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깃집·컵밥집, 혁명 시작 (ft. 붕어빵 먹방) [종합] |
| 2019. 02.14(목)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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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골목 식당들이 비교적 열린 자세로, 수월하게 백종원의 솔루션을 흡수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이 꾸려가는 회기동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갈비탕과 고깃집, 컵밥집, 붕어빵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깃집은 냉동삼겹살 차림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백종원은 파채 숙제를 제대로 끝낸 사장님을 칭찬했다. 백종원은 신이 나 종이 호일 위에 삼겹살, 파채, 김치, 밥을 넣고 볶아냈고 모두가 이 맛을 보며 행복해 했다. 김성주는 “아래 바삭하고 위는 촉촉하다”라고 감탄했다. 이 가운데 조보아는 냉동 삼겹살 굽기 설욕전을 시도했다. 조보아는 이번엔 제대로 고기를 구우며 “저번엔 양념이고 목살이라 어려웠던 것”이라 해명했다.
닭요릿집 검수도 진행됐다. 백종원은 양념 맛이 완벽하다며 “근데 닭비린내를 잡아낸 대신 뭐가 올라오냐면, 양념장 다대기를 그대로 썼잖냐. 지금 후추 향이 좀 강하다. 후추 양념만 줄이면 된다”고 말했다. 컵밥집도 조금씩 스타일을 바꿔 나갔다. 사장님은 노량진을 다시 탐사했다며, 컵밥 사이즈를 바꾸고 자신의 가게에서 자신 있는 세 가지 메뉴를 주력화하겠다고 말했다. 토핑이 확실히 늘어나 푸짐함이 더해졌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붕어빵집 솔루션이었다. 백종원은 붕어빵에 팥, 크림치즈를 믹스하라는 비법을 가르쳐줬다. 팥과 고구마 무스를 섞으라는 팁도 함께였다. 이날 조보아, 김성주, 걸그룹 네이처는 붕어빵의 달콤하고 푸짐한 맛에 반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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