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성수 딸 혜빈, 먹방 유튜버 변신 “ASMR 치킨” [종합]
2019. 02.13(수) 21:47
살림남2 최민환 율희 김성수 딸 혜빈 김승현 아버지 동생 어머니
살림남2 최민환 율희 김성수 딸 혜빈 김승현 아버지 동생 어머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성수 딸 혜빈이 ‘먹방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전 라붐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와 딸 혜빈은 1인 크리에이터 시대라는 뉴스를 보며 ‘먹방’을 기획했다. 김성수는 딸이 평소 워낙 잘 먹는다며 “네가 먹방은 훨씬 잘 할 것 같다”라며 1인 방송을 부추겼다.

한 순간에 ‘먹방 BJ’로 변신한 혜빈은 거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귀엽게 소개했다. 그는 과자부터 가볍게 먹으며 사람들과 소통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방송 경력 25년 김성수는 “카트”를 외치며 ‘먹방’의 실감나는 제스처를 전수해 실소를 자아냈다.

혜빈은 최근 화제인 ASMR까지 활용해 바삭한 치킨을 씹어댔다. ‘먹방’을 빙자한 혜빈의 식욕 충전은 웃음을 안길 수밖에 없었다. 급기야 김성수는 딸을 보조로 앉히고 자신이 직접 1인 방송을 진두지휘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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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최민환 율희는 최민환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홍콩 여행을 떠났다. 최민환 아버지는 배우 주윤발의 흔적을 밟으며 행복해 했다. 그는 영화 ‘영웅본색’ 주윤발이 자신의 우상임을 고백했다.

가족들은 주윤발 생가 등을 찾았다. 주윤발은 최근 자신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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