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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반찬' 지민, 장기자랑 '사뿐사뿐'…교민들 환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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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그룹 에이오에이 멤버 지민이 장기자랑을 펼쳤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괌에서 배우 김수미가 지민에게 장기자랑을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수미는 교민들에게 지민을 "아주 유명한 가수"라고 소개했다. 김수미는 지민에게 "춤을 출 수 있겠냐"고 물었다. 지민은 당연하다는 듯 끼고 있던 장갑을 벗고 바로 춤을 출 준비에 들어갔다. 지민은 자신이 속한 에이오에이의 대표곡 '사뿐사뿐'과 '뱅글뱅글'의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 괌 교민들과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다 같이 몸을 흔들었다.
신이 난 김수미는 가만히 못 있겠다며 쓰고 있던 위생 모자를 벗어 팁을 받기 위해 괌 교민들에게 다가갔다. 교민들은 흔쾌히 지갑에서 돈을 꺼내 모자에 넣었다. 지민은 고맙고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한 교민은 흔쾌히 지폐를 내밀었다. 멤버들이 얼마냐고 묻자 그는 "100불(한화 11만 원)"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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