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라 "첫 정통사극 '해치', 액션스쿨 주력" |
| 2019. 02.11(월)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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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고아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고아라가 '해치'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제작발표회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 정문성, 이용석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치'는 왕이 돼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자 이금(정일우)가 열정 가득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와 펼치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이산' '동이' '마의'를 쓴 김이영 작가, 퓨전사극 '일지매', 미스터리 스릴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연출한 이용석 PD가 의기투합했다. 고아라는 영화 '조선마술사', 드라마 '화랑'에 이어 또 한 번 사극에 도전했다. 앞선 두 작품이 퓨전 사극이었던 것에 비해 '해치'는 정통 사극을 표방한다. 고아라는 "정통 사극을 너무나 해보고 싶었다. '조선마술사', '화랑'도 당시에 즐겁게 찍었지만, 이번 작품도 정일우 오빠와 함께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10년 전 쯤, 17살 때 광고 촬영 때문에 정일우를 자주 만났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어 고아라는 "다모 역할을 맡았다. 액션이 많아서 무엇보다도 액션 스쿨도 다니고 무술을 연마하는데 주력했다. 직접 액션을 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열심히 촬영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치'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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