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고아라 목에 칼 들어왔다, 일촉즉발 위기 포착 |
| 2019. 02.08(금) 17:55 |
| ||||
![]() |
| 해치, 고아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치’ 고아라의 목에 서슬 퍼런 칼이 겨눠져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을 그린 드라마다. 고아라는 극 중 외모, 무술, 수사 다방면에서 출중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을 맡아 조선 걸크러시의 진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더 나아가 문제적 왕자 이금, 과거 준비생 박문수와 의기투합해 새로운 조선을 세우기 위해 짜릿한 공조를 펼칠 것을 예고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8일 공개된 사진에는 목에 칼이 들어온 일촉즉발 위기 속에서 사헌부 다모의 카리스마를 드러낸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고아라는 목에 서슬 퍼런 칼이 겨눠졌음에도 불구하고 눈빛 하나 변하지 않는 결연한 모습이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호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고아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고아라가 칼을 겨누고 있는 인물이 왕자 이금과 대척점에 선 ‘악의 축’ 정문성(밀풍군 이탄)이어서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다모’ 고아라와 사헌부 군사들 그리고 정문성 수하가 첨예한 대치를 벌이고 있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과연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대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촬영에서 고아라는 이용석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거친 몸 싸움에도 흐트러짐 없는 액션을 직접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그의 강단 있는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현장을 압도해 향후 ‘해치’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본 장면은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서도 사헌부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라며 “지금껏 드라마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사헌부를 소재로 다룬 만큼 새롭고 신선한 사극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칠 고아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해치’는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야심작으로, 방송 최초로 조선시대 사헌부와 영조의 청년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내며 ‘2019년형 믿고 보는 정통 사극’을 선보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