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前 MBC 아나운서, 이영자와 한솥밥
2019. 02.08(금) 12:13
이재용 전 아나운서
이재용 전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재용 전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측은 8일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가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1992년 MBC에 입사한 뒤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기분 좋은 날’, ‘생방송 화제집중’, ‘아주 특별한 아침’,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 등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신뢰감을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현장을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이재용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연기대상 TV아나운서 부문 특별상, 2011년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대상, 2015년에는 한국방송대상 진행자부문 개인상을 수상하며 아나운서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재용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아침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을 MC로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전속계약 후 첫 행보가 될 ‘행복한 아침’은 1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되며, 장예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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