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최민환♥율희 아들과 FT아일랜드 만났다, 이홍기 "이상한 기분" |
| 2019. 02.06(수)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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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율희 FT아일랜드 살림남2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살림남2' 최민환과 율희가 아들 재율(짱이)과 함께 FT아일랜드 멤버들을 만났다. 6일 밤 방송된 100회 특집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율희가 시부모와 함께 FT아일랜드 공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임신한 율희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했다. 이홍기는 "(율희를) 종훈이 집에서 처음 소개해줬다. 그때 이상한 기분이었다. 임신한 걸 처음 보고 나서 적응이 안 됐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최민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율희랑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사실 저조차도 정리가 안 된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정리 안 된 이야기를 하니까 저보다 더 당황했던 것 같다. 멤버들은 FT아일랜드 활동과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미안함이 있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율희는 역시 "저와 재율이의 존재가 반갑지 않은 분들도 있었을 거다. '불편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다"며 "거기서 오는 힘듦이 컸다"고도 토로했다. 또한 최민환은 이홍기에게 "형은 언제 갈 거냐"고 결혼 계획을 물었고, 이홍기는 "난 결혼 포기다"면서 "종훈이는 한 2번 갈 거 같다"고 말해 종훈을 당황케 했다. 최종훈은 "그런 소리 하지 마라"라며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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