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 캐슬’ 윤세아, 김병철 교육관 바꾼 新여성 [TV온에어] |
| 2019. 02.02(토)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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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병철, 윤세아 부부의 활약을 빼놓고 ‘스카이 캐슬’을 말할 수 있을까. 김병철이 희극적 캐릭터로 귀결되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1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최종회 20부에서는 대한민국 상위층이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사람들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 강예빈(이지원), 강예서(김지윤), 죽은 김혜나(김보라), K(조미녀), 황우주(찬희) 등을 둘러싼 욕망의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민혁은 노승혜를 그리워한 나머지 술을 먹고 승혜에게 자신의 스타일로 연서 문자를 썼다. 승혜는 민혁이 술이 깬 다음날 나타나 민혁의 문자를 보여줬다. 민혁은 ‘승혜, 당신이 없으니 난 벌판에 홀로 선 자작나무 같다. 승혜, 얼른 돌아와 내 가슴을 당신의 온기로 채워주시오’라는 문구를 썼다. 민혁은 “이걸 내가 보냈다고? 이렇게 닭살 돋는 것을?”이라며 경악했다. 승혜는 차갑고 우아한 표정으로 민혁에게 쌀쌀한 태도를 고수했다. 승혜는 아이들 교육에 관한 자신에게 일임권을 달라며 민혁에게 협상을 요구했다. 피라미드 얘기를 꺼내지 말아달라는 요구도 포함됐다. 승혜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민혁은 결국 아내의 힘으로, 교육관을 바꾼 것으로 암시됐다. 일종의 해피엔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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