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2' 결방 확정, "하차 정해진 바 없다" [공식] |
| 2019. 02.01(금)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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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수 강주은, 동상이몽2 설 연휴 결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 예정이었던 '동상이몽2'가 설 연휴 결방한다. 이들의 하차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1일 SBS 측은 설 연휴 편성표 공개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결방한다고 알렸다. 당초 '동상이몽2'는 월요일 밤 심야 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시간에 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편성되면서 '동상이몽2'는 결방하게 됐다. 하지만 최민수의 하차 여부까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SBS 측은 "'동상이몽2' 제작진이 최민수 씨 기소 건과 관련해, 최민수 강주은 부부 촬영분의 향후 방송 여부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 최민수 씨 분량 방송 여부 및 하차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정해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방검찰은 지난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피해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했고, 피해 차량에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다. 최민수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 운전자인 피해자 A씨에게 욕설을 하는 등 모욕죄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민수는 "당시 내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지했다가 출발한 것으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그냥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민수는 "그래도 기다렸다가 그 차 앞에 내 차를 세운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했는데, 그쪽에서 내 동승자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못 하게 해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 등의 막말을 했다고 해 나도 화가 났다"면서 "억울한 면이 있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동상이몽2' 결방이 확정되면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출연 여부에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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