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무분별 자영업 행태에 ‘촌철살인’ [TV온에어]
2019. 01.31(목) 06:20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사람들의 무분별하고 무지한 자영업 행태를 지적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이 꾸려가는 회기동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고깃집, 컵밥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컵밥집이 등장한 가운데, 컵밥집의 과거사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기 남양주에서 이미 컵밥집을 운영했으나 실패하고 또 다시 회기동에 컵밥집을 차린 것이었다.

백종원은 이에 대해 과거 논현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백 사장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사람들이 뭘 모른다. 내가 안타까운 게 뭐냐면 논현동에 식당이 하다가 나가면 또 새로운 식당이 들어온다”라고 운을 뗐다.

백종원은 “그래서 무슨 메뉴 하냐고 물어보면 ‘부대찌개 집’이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전 집이 부대찌개 하다가 망해서 나갔다고 하더라”라며 “사람들이 그런 것도 모르고 (식당을) 막 차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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