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아이콘’ 정준 근황, 월세 미납논란 자체 종결 [종합] |
| 2019. 01.30(수)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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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 월세 연체 논란 사건상황실 채널A 인스타그램 해명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90년대부터 브라운관을 장악한 소년이자 청춘의 아이콘인 배우 정준(40)이 다소 불미스러운 보도의 중심에 놓이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가 법적 공방까지 치른 월세 연체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30일 채널A 뉴스 '사건 상황실' 측은 배우 정준의 집세 관련 근황을 보도했다. 제작진 측은 "정준이 월세를 3000만원 넘게 내지 않아 소송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준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210만 원을 납부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총 3090만 원을 미납했다는 것. 이에 대해 건물주 측은 법원에 소송을 걸고 계약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송에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준에게 밀린 월세 2000여 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고 집을 건물주에게 넘겨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해당 보도에 관련해 정준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SNS를 통해 강아지를 안고 있는 건강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동시에, 이 같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 정정했다. 정준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기사가 아닙니다"라며 "아무 일 없이 전 그 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준은 "일이 커질 것 같아 설명을 안했는데 제가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다 납부 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다른 분 것까지 제가 다 납부 한 상황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월세 미납 사실을 부인했다. 정준은 지난 1991년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다. 선 굵고 남자다운 이목구비, 또렷한 발성과 발음, 특히 귀여운 눈웃음에 관한 ‘반전 매력’을 겸비한 정준은 청춘계의 스타로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유명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맛있는 청혼’ 등은 정준의 설레는 멜로 연기, 청춘캐릭터 스타성을 입증한 작품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이후에도 그는 영화 '블랙가스펠', ‘하면 된다’, 드라마 '백조의 호수', '별난 여자 별난 남자',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뿐만 아니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그런 정준이 근 몇 년 간 별다른 작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일각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정준은 새해가 된 1월 “잘 지내고 있다”는 간략한 근황을 전하며 집세 논란을 일축, 자체 종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정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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