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담배·음주하는 18세 아들, 경찰서에 가세요 [TV온에어] |
| 2019. 01.29(화)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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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채연 강아랑 더보이즈 상연 영훈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음주와 담배를 일삼는 미성년자 아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가수 채연, 기상캐스터 강아랑, 아이돌그룹 더보이즈 상연, 영훈이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미성년자임에도 음주를 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의 사연이 등장했다. 사실상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할 범법 상황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한 것. 아버지에 따르면 아들은 아버지에게 술 심부름까지 시켰다. 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닦달한다며, 아버지로서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자신이 전처와 이혼한 탓에 아이들이 엇나가는 것 같다며 자책감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연의 등장에 브라운관도 경악했다.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 것. 사실상 미성년자법을 어기는 10대 사연이 등장한 가운데, 예능프로그램의 정체성까지 불투명해졌다는 볼멘소리까지 등장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사연의 수위나 적정한 잣대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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