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홍진영·선영, 의 좋은 자매의 눈물 [TV온에어] |
| 2019. 01.28(월)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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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이 서로를 위하는 우애 좋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수종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 자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홍진영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곱창 먹방에 나섰다. 이들은 친구처럼 두 자매를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서로 성격이 꽤 다른 두 사람이 살벌하게 싸움을 하던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서로를 챙기는 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매는 서로의 삶을 바꿔 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홍진영은 "내가 언니였으면 살을 뺐을 것"이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내가 너라면 게임도 안하고 잠을 잘 것 같다"며 스케줄이 많은 동생을 걱정했다. "일도 많고 짠하다. 일이 많으니 내가 대신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 출연을 시작한 홍선영에 대한 악플 이야기도 이어졌다. 홍선영은 "진영이와 어머니를 욕하는 악플을 적는 사람에게 직접 쪽지를 보냈다. 나는 건드려도 되는데 우리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마음에 들어할 수는 없다"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악플 이야기에 눈물부터 보였다.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쌓여온 아픔이 있었던 것이다. 홍선영은 오열하는 동생 홍진영을 보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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