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홍진영·홍선영 자매, 악플 이야기에 '오열' |
| 2019. 01.27(일)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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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자매, 홍진영 언니 홍선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이 악플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수종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 자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친구들과 함께 곱창 먹방에 나섰다. 친구들은 두 자매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최근 '미우새' 출연을 하며 악플을 받게 된 홍선영의 이야기를 꺼냈다. 홍선영은 "얼마 전에 '그만 쳐 먹어라'는 악플을 봤다. 그것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악플에 어머니까지 언급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 '네가 나한테 어떤 말을 해도 상관없는데 엄마와 동생 이야기는 하지 마라. 내 가족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말했다시피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지 않느냐. 뚱뚱해서 싫다는 사람 있고, 계속 먹고 있어서 싫다는 사람 있고, 곱슬머리라 싫다는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며 의연하게 답했다. 자연스레 홍진영 악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홍진영은 악플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눈시울을 붉혔다. 친구에게 "그때 나 정말 슬펐다. 너 나랑 새벽 4시까지 통화하지 않았느냐"며 눈물을 보였다. 동생 홍진영의 눈물에 홍선영도 눈가를 훔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진영 자매 어머니는 "선영이가 '미우새' 출연도 엄청 망설였다. 걱정을 많이 했다. 살이 찌다 보니 남 앞에 서는 걸 꺼리더라. 그런데 '미우새' 출연 후 주위에서 사람들이 알아 봐주고 반겨주니까 많이 밝아졌다"고 말하며 고민이 많았던 딸들의 모습을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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