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연복 '쓰부' 등장, '설 음식 대접' 미션
2019. 01.27(일) 19:03
집사부일체, 이연복
집사부일체, 이연복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연복 셰프가 새로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이 역대 사부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야 한다는 난이도 높은 미션을 받았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연복을 새 사부로 맞이한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서울 대림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명동의 외로운 늑대'라는 닉네임을 가진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전통시장에서 사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중국어로 요리 재료를 구매하고 있던 이연복이었다.

이연복은 네 멤버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연복은 설을 맞이해 멤버들과 함께 설 음식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나는 설 음식도 중국식으로 해먹는다"는 이연복의 뒤를 따라 중국음식을 직접 맛보고 재료를 구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연복은 "나는 요리 사부가 없었다"며 매주 새로운 사부를 만나러 다니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부러워했다. 이어 "사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내가 오늘 알려주는 요리를 직접 준비해 사부들을 모셔서 대접하라"는 미션을 줬다. 최불암, 이순재, 윤여정, 최민수 등 역대 사부들을 떠올려보던 멤버들은 역대급 미션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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