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앵무새 딱지, '빵'에 쓰러지고 발 요구에 척척 '놀라운 인지능력' |
| 2019. 01.27(일) 10:29 |
| ||||
![]() |
| 동물농장 앵무새 딱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천재 앵무새 딱지가 전파를 탔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특별한 24시간 편의점 로맨스라는 부제로 친화력 만렙, 앵무새 딱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앵무새 딱지는 주인의 빵 소리에 쓰러지거나 오른발, 왼발 요구에도 정확히 반응했다. 또한 '응가'라는 말에 배변을 놓거나 부리로 물의 온도를 체크해 셀프 목욕도 했다. 이처럼 앵무새 딱지는 뛰어난 학습력과 재능을 가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인은 "온종일 저 혼자서 매장(편의점)에 있다 보니까 누구랑 대화를 하고 싶고 심심했다. 딱지가 없었으면 우울증 걸렸을 수도 있다. 딱지랑 대화를 하고 그러면서 힐링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딱지의 능력 검증을 위해 전문가가 초빙됐고, 딱지의 인지 능력 및 숨은 잠재력 테스트가 진행됐다. 딱지는 작은 서랍 문을 열어 먹이는 먹거나 실에 달린 먹이를 끌어올려 먹는 등 모든 테스트를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이곳 환경이 딱지 입장에서는 행동풍부화가 됐을 거다. 우리는 과자 봉지로만 보이지만 새 입장에서는 다양한 색깔이 있는 거다. 모든 동물은 시각에서부터 들어오는 거에 있어서 학습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환경과 주인과의 교감이 딱지의 놀라운 인지능력을 만든 것. 주인은 "4년 살았으니까 앞으로 20년은 더 살 텐데, 그 수명까지 좀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