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측 “대만 팬미팅 호응, ‘김비서가 왜그럴까’ 효과” |
| 2019. 01.26(토)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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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 김 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민영의 아시아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박민영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팬미팅 ‘My Day(이하 마이데이)’를 성공리에 마쳤다. 박민영은 국내 팬미팅에 이어 대만,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아시아퀸’ 행보를 걷고 있다. 1000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 박민영의 첫 대만 팬미팅을 축하했고, 이에 감동한 박민영이 지칠 줄 모르는 팬 사랑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우선 박민영은 인기 인플루언서 펑티모가 불러 국내에 화제를 모은 ‘고양이송’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상큼한 가창력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박민영은 형식적인 팬미팅이 아니라 대만 팬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고 싶어 했다는 후문이다. 또 프로듀스 48에 출연, 세계적인 안무가로 발돋움 중인 메이제이리와의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이어 박민영은 ‘Saving for my love(세이빙 포 마이 러브)’를 열창하며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그 동안 스케줄 차 대만을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온전히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박민영, 팬들에겐 동시에 값진 시간이었다. 기부 취지도 이어졌다. 박민영은 지난 국내 팬미팅때 텀블러와 직접 만든 유기농잼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긴 바, 이번에는 시즌그리팅 세트를 준비해 역대급 역조공을 이어갔다. 시즌그리팅은 국내에서 곧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공연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팬들을 재미있게 해줄까’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작들로 본래 팬들이 많았지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주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 팬미팅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해 tvN 드라마 ‘김 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오늘(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팬미팅 ‘마이 데이’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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