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장' 성훈·기안84 대외비 토크, 박나래도 당황 (나혼산)
2019. 01.26(토) 00:20
나 혼자 산다, 성훈, 기안84
나 혼자 산다, 성훈, 기안84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성훈이 기안84와 어색한 점심 식사를 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기안84를 불러내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사적으로 큰 친분이 없는 사이였다. 식탁 앞에 앉은 두 사람에게는 어색한 기류만 흘렀고, 성훈과 기안84는 서로를 향해 의미 없는 질문을 던지며 어색한 기류를 이어갔다.

성훈은 기안84에게 '대외비'의 뜻을 아냐고 물었다. 이 질문은 뜻밖에도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케 했다. 박나래는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설명을 하기가 어렵다"고 얼버무렸지만, 전현무의 재촉에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회사에서 거래처나 사람들을 만날 때 쓰는 돈 아니냐"고 오답을 말해 전현무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외부에 말해서는 안되는 비밀'이라며 대외비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 속 기안84 역시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기안84는 "큰 걸 외적으로 쓴다는 뜻 아니냐"고 추측했고, 성훈은 틀렸다며 휴대전화를 통해 대외비의 뜻을 찾아 보여줬다. 기안84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회사 대표가 대외비를 모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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