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독특한 이삿짐 싸기 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이사 당일 이삿짐을 쌌다. 좁은 상도 하우스를 가득 채운 짐들에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의 한숨만 깊어지는 상황, 이시언은 이삿짐 박스 대신 투명한 김장봉투를 구매해 옷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시언은 "박스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매번 김장봉투를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옷가지에 이어 피규어들과 주방 살림까지 봉투에 넣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결국 이삿짐 센터 전문가가 도착하고 나서야 본격적인 짐싸기가 시작됐다. 전문가는 "이 정도 집이면 준수하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뿌듯해 하며 짐싸기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집안 곳곳에서 잃어버렸던 에어컨 리모콘, 피규어 상자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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