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최현우, 50대 물광 피부 비결은 '수분+관리'
2019. 01.25(금) 21:46
공복자들, 최현우
공복자들, 최현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쇼호스트 최현우가 동안 미모 비법은 수분, 그리고 끝없는 관리였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우는 잠들기 전 개인 가방을 열어 화장품을 꺼냈다. 대단한 고가의 화장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주위의 기대 대신, 그의 화장품 가방에서 등장한 것은 세럼이었다.

최현우는 같은 세럼을 손으로 한 번, 기계를 이용해 두 번에 걸쳐 발랐다. 이어 또 다른 종류의 세럼을 꺼내 눈가와 입 팔자주름 주변에 발랐고, 수분크림까지 얼굴 전체에 바르며 수분 폭탄을 끼얹었다.

또 한 번 눈가와 주름 주위로 수분크림을 바른 최현우는 물을 마시며 온몸에 수분을 충전했고, 마지막으로 오일을 손바닥의 열로 데워 얼굴에 흡수시킨 후 마스크형 기계를 얼굴에 쓰고 잠이 들었다. 권다현이 기계의 효능을 궁금해 하자, 최현우는 "화장품이 피부에 잘 흡수가 안 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난 최현우는 전날 수분크림과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화장솜을 담궈둔 자체 제작 수제팩을 얼굴에 붙이고 출근 준비를 했다. 공복을 지키기 위해 물 한 잔부터 마신 최현우는 물로만 세수하며 아침을 준비했고, 겨드랑이를 주먹으로 치며 림프에 쌓인 노폐물을 비우는 마사지를 했고, 출근하는 차 안에서도 수시로 얼굴을 마사지하며 동안 피부의 비결이 끝없는 관리임을 짐작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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