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율희 父와 최민환, 드림카로 하나 된 장서지간 [종합] |
| 2019. 01.23(수)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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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런 장서지간은 흔치 않았다. 최민환과 장인의 죽이 '덤 앤 더머'처럼 척척 맞기 시작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전 라붐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 장인은 좋아하는 슈퍼카 장난감을 사기 위해 택배 일을 열심히 하며 사위와 머리를 맞댔다. 결국 두 사람은 일과를 마치고 장난감 가게에 출격했다. 두 사람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특히 장인은 슈퍼카를 보고 눈을 빛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환은 장인의 눈치를 보다가 “제가 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인은 마지못해 사위에게 선물을 받겠다며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 하지만 장모가 이 사실을 알면 난리가 날 터였다. 장인은 최민환과 완전 범죄를 위해 장난감을 숨겨 율희의 집에 들어왔다. 그곳엔 공교롭게도 장모가 있었다. 장모는 얼른 영수증을 갖고 환불하라며 노발대발했다. 최민환은 눈치를 보며 “제가 사드렸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려 애썼다. 이도 잠시, 재율은 드림카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장모는 결국 손자 재율이 장난감을 좋아하는 모습에 백기를 들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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