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3' 신재은VS조영구,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 두고 의견대립 [TV온에어] |
| 2019. 01.23(수)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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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3 신재은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둥지탈출3' 조영구와 아내 신재은이 드라마 '스카이(SKY)캐슬' 속 예서 책상을 두고 의견 대립을 겪었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정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구와 아들 정우가 운동하러 간 사이, 신재은은 인터넷으로 1인용 독서실 검색에 나섰다.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속 일명 '예서 책상'. 이는 열혈 학부모들과 집중을 바라는 아이들에게 인기라고.
이후 신재은은 조영구와 정우가 돌아오자 "좋은 정보를 알아냈다"며 예서 책상을 보여줬다. 신재은은 조영구에게 "'스카이캐슬' 속 예서 책상 봤느냐. 집에 이렇게 독서실처럼 돼 있다. 대박이지 않느냐. 이 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거다. 지금 난리다"라며 열을 올렸다. 그러면서 "독서실을 안 가도 된다. 독서실을 한 달에 10만 원이라고 생각해보자. 12개월이면 120만 원, 24개월이면 240만 원이다. 그럼 2년인데, 앞으로 몇 년을 더 학교 다녀야 하는 걸 생각하면 필요하다"라고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조영구는 극구 반대했다. 그는 "정우는 이런 거 없어도 공부를 잘한다"라면서 "닫힌 공간,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모습 자체가 너무 싫다. 그렇게까지 시키고 싶지 않다. 열린 공간에서 공부해야 지켜도 보고 할 수 있지 않느냐"라며 손사래 쳤다. 그런 조영구의 모습에 신재은은 "집중 있게 하려는 거다"라며 정우에게 "갖고 싶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조영구의 생각과 달리 정우는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영구는 "앞으로 돈을 열심히 벌어서 정우를 도와줄 테니 이런 책상 같은 거 사지 마라. 지금 좋다고 하는 거는 잠깐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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