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 당신’ 양희경 잡는 언니 양희은 [TV온에어] |
| 2019. 01.23(수)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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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양희경을 잡는 ‘국민 가수’이자 친언니 양희은의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한원균, 한승현, 김민준, 김두천, 화태연, 최대철, 최진선, 허경환, 아비가일, 이채영, 붐 등이 부모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양희경 언니인 가수 양희은의 등장이었다. 두 아들은 큰 이모를 한량TV 요리 콘텐츠 특별 게스트로 모셔왔다. 양희은은 요리 실력이 좋은 양희경의 요리에 사사건건 간섭을 하며 호랑이 같은 면모를 과시했다. 양희은은 급기야 묵은지 김치찌개를 끓이는 양희경의 뒤에 숨어들어, 동생 몰래 맛술을 냉큼 넣어버렸다. 양희경은 우는 소리를 냈지만 양희은은 쿨하게 “괜찮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양희경 큰 아들은 “마치 첫 키스를 빼앗아가고 ‘괜찮아’ 이러는 것 같다”고 실소를 터뜨렸다. 동생 잡는 언니의 위엄은 남달랐다. 이를 지켜보던 붐은 “패리스 힐튼 자매를 보는 듯하다. 양자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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