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 송승환, 지팡이 들고 밝은 미소 [★한컷] |
| 2026. 08.11(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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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성미 SN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배우 송승환이 지팡이를 든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코미디언 이성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희은 언니 생일을 맞았다!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나이가 됐다. 언니! 오래오래 함께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송승환 이성미 최유라 김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승환은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송승환은 지팡이에 불빛을 달아 빛을 이용해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팡이를 직접 제작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환은 지난 2019년 시력 저하를 고백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은 후 점점 시력이 떨어져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으며, 황반변성이 심하고 망막색소변성증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병의 진행이 멈춰 완전히 시력을 잃지는 않았으나, 사물의 형태만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성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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