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다 잃은 이수경家, 원수 김진우에 물세례 [종합] |
| 2019. 01.21(월)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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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진우가 이수경 집에 우연히 들어서게 되면서 봉변을 당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1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수호는 박도경의 얼굴을 한 채 오산하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됐다. 산하 아버지 오창수(강남길)는 자신의 생전 사위도 못 알아본 채 수호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산하 어머니 백금희(김서라) 역시 박도경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수호와 대면했다. 금희는 도경 탓에 자신의 집안이 풍비박산났다며, 도경을 마당에서 마구 폭행하며 패대기쳤다. 금희는 그 충격으로 사위 수호까지 잃었다며 그에게 모든 진실을 토로했다. 수호는 오산하의 집안에서 자신이 재앙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았고 몹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백금희는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우리집에 나타나?”라며 소리를 치며 그에게 매우 화를 냈다. 창수 역시 그가 도경이라는 사실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도경이 없어진 상황에서 애라, 김남준, 에스더는 경악했다. 모두가 수색 인력을 풀어 도경을 찾아 나섰다. 산하 역시 아연실색하며 도경을 찾아 헤맸다. 급기야 애라는 산하가 도경을 잃어버렸다고 질타하며, 산하를 보자마자 뺨에 따귀를 날렸다. 애라는 “도경이부터 찾아라. 못 찾으면 내가 절대 가만 안 둔다”라며 산하에게 모욕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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