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근밴드·펀치·아스트로·이민혁·여자친구, 세련됐다 [이번주 뭐 들었니?] |
| 2019. 01.20(일) 22:34 |
| ||||
| 조문근밴드 펀치 아스트로 이민혁 여자친구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1월 셋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조문근밴드부터 펀치, 아스트로, 비투비 이민혁, 여자친구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조문근밴드, EP 앨범 '디스 이즈 파라다이스(This is Paradise)' (발매일 1월 17일)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이즈 파라다이스'는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은 이곳이 PARADISE'라는 내용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을 담담한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익숙한 멜로디. 조문근 밴드 만의 스타일이 인상적. 김한길 -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김예나 - 타이틀곡에서 느껴지는 뚜렷한 밴드 색깔. 오지원 - 오랜만에 들어도 좋은 조문근의 보컬. ◆ 펀치, 미니 앨범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 (발매일 1월 16일)
타이틀곡 '이 마음(Heart)'은 이별을 맞이한 여자의 마음을 시간과 계절에 비유한 곡으로, 사랑했던 연인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곱씹으며 서서히 마음을 정리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아련한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스트링이 인상적으로, 펀치는 담담히 내뱉듯이 노래하며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들을수록 끌리는 곡들. 펀치의 가창 스타일에 매료. 김한길 - 마음을 편안케 하는 아름다운 음색. 김예나 - 계절에 어울리는 음색과 분위기. 오지원 - 언제나 그렇듯 음색이 다 했다. ◆ 아스트로, 정규 앨범 '올라잇(All Light)' (발매일 1월 16일)
타이틀 곡 'All Night(전화해)'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드림 파트2' 앨범 당시 '니가 불어와'를 통해 아스트로와 한차례 호흡을 맞춘 영국의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와 다시 손을 잡아 아스트로만의 성숙해진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팝 곡이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청량함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 김한길 - 성숙미 가득한 남성미가 흐른다. 김예나 - 오랜만에 나온 만큼 돋보이는 준비성. 오지원 - 한뼘 아닌 두뼘 더 성장한 아스트로를 만날 수 있는 앨범. ◆ 비투비 이민혁,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 (발매일 1월 15일)
타이틀곡 'YA'는 PBR&B를 기반으로 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특징이며 '나'를 주장함과 동시에 '너'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나'다워짐을 솔직하게 노래한 곡이다. 총 11곡 수록. 김지하 - 비투비의 이민혁에게 이런 재능이? 인상적. 김한길 - 아티스트 이민혁의 재발견. 김예나 - 미처 몰랐던 색다른 매력. 오지원 - 입대 전 자신을 각인시키기에 딱 좋은. ◆ 여자친구,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발매일 1월 14일)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다룬 만큼 '밤'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다시 한 번 여자친구를 위해 뭉쳤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자친구만의 느낌이 물씬. 타이틀곡과 수록곡들 모두 추천. 김한길 - 더욱 깊어진 소녀 감성. 김예나 - 들을수록 중독되는 타이틀곡. 오지원 - 역시 '갓자친구'. 우리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노래.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