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하하, 별 셋째 임신에 미안한 속내 '눈물' |
| 2019. 01.19(토)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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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하하 별 매니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하가 아내 별 매니저 이재현과의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미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셋째를 임신한 별과 그의 매니저 이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 아이를 임신한 별의 일과가 그려졌다. 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고, 남편 하하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한 드레스를 미리 입어보려 소속사로 향했다. 이후 별은 가수 나윤권과의 듀엣 콘서트 연습을 하려 합주실로 향했다. 나윤권 없이 혼자 해야 하는 연습, 별은 아픈 몸에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 별 매니저는 그런 별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았다. 나윤권의 파트를 따라 부르며 본의 아니게 듀엣 영상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별 매니저는 하하와 단둘이 술자리를 가졌다. 평소 작은 회사에서 서로 가족처럼 지내는 연예인과 매니저이기에 하하와 별 매니저도 둘이 자주 술을 마셨다고. 별 매니저는 하하에게 별의 연습 영상을 보여줬고, 한참 아내의 열창을 지켜보던 하하는 "이 영상 나한테 보내 달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아픈 몸을 이끌고 노래하는 아내의 영상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아이를 낳아 육아에 전념하느라 가수로서 활동하지 못하던 별에게 평소 미안함을 느꼈다는 하하. 하하는 "좋은 소식이기도 했지만 고은이(별)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더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해 자신의 공연에 아이들을 데리고 관람을 하러 왔던 별의 이야기를 꺼내며 "나보다 노래 더 잘하는데…"라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남편의 지켜보던 별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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