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우주소녀 보나, 오종혁 덕에 바다에서의 두려움 떨쳤다
2019. 01.18(금) 22:12
정글의법칙 우주소녀 보나 오종혁
정글의법칙 우주소녀 보나 오종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글의법칙' 우주소녀 보나가 든든한 선배 오종혁 덕에 바다에서의 두려움 떨쳤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우주소녀 보나가 오종혁과 함께 바다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나는 과감히 깊은 바다에 입수에 도전했다. 앞서 보나는 생존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바.

보나는 "정글 온다고 해서 수중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생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오종혁은 프리다이빙이 처임인 보나를 위해 천천히 리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오종혁은 보나에게 잠수를 가르쳤고, 보나는 이내 도전하는 듯했다.

그러나 보나는 수면 위로 올라와 오종혁에게 "호흡이 부족할 것 같다"며 두려움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미 몸에 힘도 빠진 보나였다.

이후 보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영장에서 연습했을 때랑 실전이랑은 달랐다. 내려가려고 하면 숨이 막혔다. 공기통 없이 맨몸으로 들어가서 무서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그런 보나를 오종혁이 이끌었고, 보나는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 보나는 "종혁 오빠가 손도 잡아주고 겁먹지 않게 이끌어줘서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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