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태 음주운전, 시내버스 난동 부리는 블랙박스 모습보니 '운전 방해' |
| 2019. 01.18(금)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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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태 음주운전 박정태 음주 블랙박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 박정태가 술에 취해 시내버스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YTN 뉴스에 따르면, 박정태는 18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청룡동의 편의점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기사와 시비가 붙자 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여러 차례 꺾는 등 난동을 피웠다. 공개된 버스 블랙박스 화면을 보면, 운전기사와 언쟁을 벌이던 박정태는 버스에 올라타 운전 중인 기사의 목을 팔로 감싸는가 싶더니, 갑자기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흔들었다. 이는 버스 기사가 도로에 주차한 박정태의 차를 옮겨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박정태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박정태는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이동시킨 사실이 드러나 음주운전 혐의도 추가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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