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맛'에서 서수연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결혼 예복을 맞추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수 차례 드레스를 입었다. 이필모는 각각의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뿜어낸 서수연의 단아한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세 번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서수연은 "드레스 뒷모습도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선 자리에서 한 바퀴를 돌려 했고, 이필모는 그런 서수연을 저지하며 "내가 뒤로 가면 된다"고 말하며 재빠르게 서수연의 뒤로 돌아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다. 이필모의 유난스러운 예비 신부 감싸기에 직원들의 웃음이 터졌고, 직원은 서수연에게 "이렇게 뒤로 돌아서 들어가시는 분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서수연은 민망한 가득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섰다.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의 흰 드레스를 입은 서수연과 검은 턱시도를 차려 입은 이필모의 '케미'가 터지는 순간이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마주잡고 코 키스를 하는 등 그야말로 '인생샷'을 남기며 행복 가득한 웨딩 화보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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