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품격' 김명수, 신은경·신성록에 신고은 죽음 물었다 [종합] |
| 2019. 01.17(목)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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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황후의 품격'의 신은경 신성록이 신고은 죽음에 얽힌 진실이 밝혀질 위기에 당황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황제 이혁(신성록)과 태후(신은경)가 소현황후(신고은) 죽음의 진실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는 아리공주(오하린)를 위해 쿠키를 구웠다가 누명을 썼다. 아리공주가 땅콩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땅콩을 일부러 넣었다는 모함에 휩싸인 것이다. 하지만 쿠키를 바꿔치기 한 것은 태후였다. 자신의 친딸인 아리공주가 다쳤다는 사실에 분노한 서강희(윤소이)는 그 길로 태후를 배신했고, 이혁에게 달려가 소현황후가 외도를 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태후의 음모였음을 밝혔다. 이혁은 과거를 뉘우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혁은 오써니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오써니를 지키기 위해 태후가 아리공주를 해치려 한 사실을 물고 늘어졌다. 태후는 별 수 없이 이혁에게 꼬리를 내렸고, 기자회견을 열어 오써니를 옹호하는 발언까지 했다. 오써니는 그제서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비롯한 황후전 물품들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태후는 오써니에게 밀려난 자신의 처지를 납득할 수 없었다. 그 길로 새로운 수를 꾸며 오써니를 함정으로 몰아 넣으려 했다. 정신병원에 감금돼 있던 민유라(이엘리야)를 꺼내주며 나왕식을 잡을 계획을 세웠고, 동시에 오헬로(스테파니)를 궁으로 불러들여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오헬로가 가짜로 작가 행세를 하고 있음을 폭로하려는 속셈이었다.
하지만 오써니가 한 수 위에 있었다. 오써니는 황제에게 갑작스레 즉석 낭독을 제안했고, 이혁은 흔쾌히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소현황후가 죽을 당시와 흡사한 장면이 이어졌다. 이혁은 책을 읽으며 충격에 빠졌고, 태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때 변선생(김명수)가 행사장에 나타났다. "소현황후는 누가 죽인겁니까?"라고 물었다. 이혁 모자는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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