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가격파괴 5000원 곰탕·육전 맛집 어디? |
| 2019. 01.17(목)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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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 부산 곰탕 가격파괴 맛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생정보'에 한 그릇 5000원 가격파괴 곰탕 맛집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와이)' 코너에서는 영양만점 보양식 곰탕 맛집이 소개됐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가격파괴 곰탕집이 화제다. 맛집 판정을 위해 제작진과 함께 한 조리경력 14년 김대환 셰프와 '생생정보' PD는 시식을 하던 도중 진한 국물의 맛을 극찬했고, 두 사람이 함께 다섯 그릇을 앉은 자리에서 비우며 감탄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주로 8000원에서 10000원 사이로 책정된 곰탕 가격. 이 곰탕 맛집은 양지고기가 듬뿍 들어갔음에도 5000원으로 책정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하루 50 그릇만 한정 판매하는 육전 역시 5000원으로 제공돼 또 한 번 손님들을 놀라게 한다. 메뉴를 확인한 김대환 셰프는 가격에 놀라며 감탄하는 한편 "기본 반찬에 무말랭이, 김치가 나오더라. 하지만 곰탕에는 깍두기가 나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며 조언했다. 이에 사장들은 실제 메뉴에 깍두기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돈을 지불하고 먹는 손님들도 "밥보다 고기가 많은 느낌"이라며 "10000원에 파는 다른 곰탕집과 비교해봐도 맛이나 재료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기가 푸짐하게 든 곰탕을 5000원에 팔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직원 없이 대학 선후배 사이인 3명의 사장이 직접 요리부터 서빙까지 해내며 인건비를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소 잡뼈, 사골, 우족 등 세 재료를 넣고 푹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 사골만 가지고는 가벼운 맛이 나기 때문에 우족, 잡뼈를 넣어 구수한 맛을 더하고 있다고. 지인에게 재료를 구매해 구입비를 30% 절감해 가격을 파괴할 수 있었단다. 핏물제거 12시간을 거쳐 2시간 동안 끓여 핏물을 제거하고, 불순물을 제거하고 말끔히 손질한 소뼈를 약재들과 함께 끓이는 등 총 45시간이 걸려야 정성이 어린 육수 국물이 나온다. 양지고기 역시 매일 삶고 썰어 준비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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