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제작사 "성훈 1억 미지급, 도의적 책임질 것" [공식] |
| 2019. 01.17(목)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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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스튜디오플렉스 출연료 미지급 논란, 배우 성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YG스튜디오플렉스 측이 배우 성훈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저녁 YG스튜디오플렉스 측은 최근 거액의 투자금을 가지고 잠적한 전 공동대표 조 모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YG스튜디오플렉스 측은 "조 씨는 자사의 전 공동대표이기 이전에, 자사와 드라마 제작 위탁 계약을 맺은 유한회사 스튜디오 바람이분다(이하 바람이분다) 대표다. 이를 악용해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일본판권계약을 자사가 아닌 자신의 개별사업체인 바람이분다 명의로 일본 유통사와 불법 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편취했다"고 밝혔다. YG스튜디오플렉스는 "해당 불법 계약을 무효화하고 자사를 통한 정상적인 일본 유통 계약으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 씨를 자사 공동대표이사직에서 사임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씨를 수사기관에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한 상태"라며 "지금까지 조 씨의 혐의는 모두 개인 혹은 개별사업체인 바람이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이다. YG스튜디오플렉스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YG스튜디오플렉스는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를 받지 못한 배우 성훈 역시 바람이분다와 출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자사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라며 "그럼에도 미지급 출연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들을 면밀하고 정확히 파악해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6일 한 매체는 조 씨가 수십억 투자금을 들고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제작한 제작사 대표이며, 배우 나나, 장기용 주연의 드라마 '블루아이즈'를 최초 기획했으나, 다른 제작사에 작품을 넘기는 과정에서 다른 투자자들에게 출연, 투자를 제안해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10억 이상의 돈을 챙겨 잠적했다. 대형 연예매니지먼트사와 소규모 기획사, 개인 등 이와 관련된 총 피해액은 40억~50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YG스튜디오플렉스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YG스튜디오플렉스(이하 YGSP)의 전 공동대표 조 모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사건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조씨는 YGSP의 전 공동대표이기 이전, YGSP와 드라마 제작 위탁 계약을 맺은 '유한회사 스튜디오 바람이분다(이하 바람이분다)'의 대표입니다. 조씨는 이를 악용해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일본판권계약을 YGSP가 아닌 자신의 개별사업체인 바람이분다 명의로 일본 유통사와 불법 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편취하였습니다. YGSP는 이를 인지한 즉시 해당 불법 계약을 무효화하는 절차를 진행 중(YGSP를 통한 정상적인 일본 유통 계약으로 변경)이며, 조씨를 YGSP 공동대표이사직에서 사임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조씨를 수사기관에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조씨의 혐의는 모두 조씨 개인 혹은 조씨의 개별사업체인 드라마 제작사 바람이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입니다. 그 피해자인 YGSP도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씨의 불법 행위들을 추가 확인 중입니다.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미지급 부분 역시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분다와 출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YGSP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YGSP는 미지급 출연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들을 면밀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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